기증자들이 박경덕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

벨트 기증자 - 이윤정 님

재킷, 바지 기증자 - 이주현 님

살 빼면 입으려 했던 비싼 정장이었는데, 10년 동안 빼지 못해 더 멋진 분들이 입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열린옷장을 찾게 되었습니다. 고등학교 졸업하고 아빠가 사주었던 산뜻한 정장... 사회에 나가시는 분들, 필요한 분들께 요긴 …

넥타이 기증자 - 타이러스트 님

안녕하세요. Tie Is Trust, 타이러스트입니다. 넥타이는 중세시대 전쟁에 참여한 용병들의 무사귀환과 승리를 기원하며 사랑하는 연인, 가족들이 그들의 목에 스카프를 매어주는 것으로 시작 되었습니다. 당신이 타이러스트 타이와 …

셔츠, 신발 기증자 - 열린옷장 님

안녕하세요.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. 열린옷장은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응원합니다. -당신을 위해 열린옷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