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자기 잡힌 면접에 정장 구매할 시간도 없이 정장이 필요했는데 때마침 열린옷장 서비스를 알고 잘 빌려입었습니다. 좋은 옷을 입은 영향인지 후회 없이 면접 보고 왔습니다. 정말 나눔 감사합니다. 저도 훗날 같은 마음으로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. 2024년 4월 3일 대여자 김동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