면접 일자가 촉박해서 2일 전 급하게 신청했는데 다음 날 택배가 와서, 전 날 여유있게 피팅해볼 수 있었어요! 혹시 몰라서 바지와 치마 둘 다 신청했는데 둘 다 알맞아서 어떤걸 입을지 고민했습니다 ㅎㅎ 작은 배려에 감사드려요! 덕분에 좋은 컨디션의 정장을 잘 입고 면접도 잘 봤습니다! 2024년 4월 11일 대여자 유가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