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증자들이 국경완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

셔츠 기증자 - 한규영 님

취업 성공하셔서 돈 많이 버세요!! 저는 살이 쪄서... 이 사이즈 옷의 주인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... 부디 좋은 곳에서 필요한 분이 입으셔서 꼭 소망하고 계신 모든 것이 이뤄지길 바라겠습니다. 의왕 애기아빠 한규영 올림... …

재킷, 바지 기증자 - 이원석 님

여자친구의 소개로 결혼식에 갈 때 입을 정장을 처음 빌려보았습니다. '무슨 옷을 입고 가야 하지?'라는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어 너무 좋았고 따로 사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부담도 덜었습니다. 내가 편리하고 좋았던 것을 다른 사람 …

넥타이 기증자 - 천대현 님

신발 기증자 - 맨솔 님

맨솔은 직접 찾아가는 맞춤 수제화 020 서비스입니다. 좋은 신발을 신으신 당신, 힘찬 걸음 내딛으세요. 화이팅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