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린옷장에서 빌린 면접옷을 입고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. 제가 합격한다면 감사하다는 말 남기고 싶어요! 이런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2024년 5월 24일 대여자 강민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