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성시진, 김우람 님.
저는 이번에 두 분의 도움 덕분에 큰 일을 잘 해결한 이우애라고 합니다. 저는 결혼을 준비 중입니다. 남편(약혼자)은 호주 사람이구요, 이번 한국 여행은 가족, 특히 부모님께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소개하는 상견례 자리였는데 제 실수로 남자친구의 정장을 춘비하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었는데 두 분의 도움으로 제 날짜에 무사히 상견례를 끝냈습니다.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. 특히 정장이 너무 깨끗하고 스타일도 좋아서 아버지께서 아주 좋아하셨어요.
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.
2016년 4월 4일
대여자 이우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