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저는 24살의 취업준비생입니다. 덕분에 면접에 잘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. 첫 면접이라 기대는 하고 있지 않지만, 이런 시스템을 알게 되어 좋은 시작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. 대여 서비스도 체계적일 뿐만 아니라 사회 초년생들의 시작을 마음껏 응원해 주는 것 같아 감동적이었습니다. 앞으로도 계속 이용하고 싶어요. 감사합니다. 2016년 4월 9일 대여자 한예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