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합니다! 덕분에 원하는 곳에 취업하게 되었어요. 열린옷장이라는 이런 좋은 기관이 있는지 몰랐습니다. 저도 나중에 필요 없는 정장이 새긴다면 주처 없이 이 곳에 기증하고 싶습니다. 잊지 않을게요! 감사합니다^^ 2016년 4월 12일 대여자 민문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