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태욱,김우람님 덕분에 첫면접 무사히 치를수 있었습니다. 급하게 면접일정이 잡혀서 당혹스러웠는데 다행이 두분의 기증으로 하숨 돌렸습니다. 감사합니다. 인연이 되면 만나길 바라며 하시는 모든일 잘되시길 바랍니다. 2016년 4월9일 조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