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중한 친구의 결혼식이었는데, 기존에 구매한 정장이 사이즈가 맞지 않았고, 새 정장을 구매하기엔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. 덕분에 소중한 시간 잘 보냈습니다. 감사합니다. 2024년 6월 30일 대여자 김현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