급하게 잡힌 면접일정에 시간도 돈도 없어 힘들었는데 열린옷장과 기증자님 덕분에 기회 안 놓치고 면접 잘 볼 수 있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

2024년 7월 11일
대여자 이현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