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갑자기 면접이 잡혔지만, 열린옷장에 기증해주신 옷 덕분에 좋은 이미지를 챙겨갈 수 있었습니다! 박효진님, 양석원님 앞길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이만 물러갑니다.

2024년 7월 11일
대여자 신유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