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. 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.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정장 기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2016년 4월 14일 대여자 최정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