급하게 잡힌 제 첫 면접, 덕분에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. 저는 이제 대학교 4학년을 마무리하고 있는 예비 사회 초년생입니다. 첫 면접을 마치면서 정말 많은 감정이 느껴지는데 이러한 경험을 무사히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
2024년 8월 16일
대여자 윤혁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