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증해주신 옷 덕분에 딱 맞는 찰떡같은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. 덕분에 새로운 발걸음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. 제게 옷을 대여해주신 최고은님과 열린옷장 모두 감사드리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. 2024년 9월 3일 대여자 장현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