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
저는 기증자 유미나님의 정장을 대여하게 된 권성미라고 합니다.
이번에 저는 기자 면접으로 인해 정장이 필요하여 유미나님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로 인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^_^
정말 감사드립니다.
항상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.
분명 좋으신 사람이라 생각됩니다.
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.
그럼 이만 총총!

2016년 4월 15일
대여자 권성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