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합니다!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이직을 준비하던 중. 급하게 면접이 잡혀 본가(부산)에 있는 정장을 가져올 수 없었던 상황이였습니다.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. "저렴한 가격", "우수한 품질"과 "서비스" 너무 감동하였습니다. 금일 9월 6일 면접을 잘 보고 나왔습니다. 좋은 기운을 받아 취업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.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. 2024년 9월 6일 대여자 김도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