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 떨리는 면접. 임수현 기증자님의 정장과 함께 떨리는 마음을 진정하며 면접장으로 향했습니다. 아직 결과는 모르지만 덕분에 정장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. 바지핏이 너무 예뻐서 하나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쏙! 들었습니다. 2024년 9월 27일 대여자 김혜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