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증해주신 정장으로 필요한 때에 잘 사용했습니다. 박영아님처럼 저도 옷장 속의 정장 중 입지 않는 것이 있다면 기증해서 저와 같이 필요한 분께서 사용하시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2016년 4월 16일
대여자 박정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