졸업사진 촬영 복장으로 걱정이 많았는데, 열린옷장과 기증자분 덕에 멋있게 사회로의 첫발을 밟았습니다. 감사합니다. 저도 공헌하는 어른이 되겠습니다. 2024년 10월 10일 대여자 태현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