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심한 준비 고맙습니다. 장애 청년들이 너무 행복해했습니다. 그 모습에 어머님들은 눈물 찔끔하셨네요. 다음에 또 부탁드리겠습니다.

2024년 4월 16일
수원 YWCA 변남순 팀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