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합니다. 덕분에 무사히 첫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. 무엇하나 쉽지 않은 취준생에게 유일하게 쉽게 마련할 수 있었던 정장이었습니다. 면접 결과와 관계없이 잘 치뤄낸 제 자신이 대견하고, 이것을 가능하게 해준 열린옷장에게 감사합니다. 담사합니다. 유하나님. 2016년 4월 19일 대여자 박채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