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장을 사기엔 부담이 되었는데 덕분에 저렴하게 빌려서 면접을 잘보고 왔어요^^ 감사합니다. 저도 나중에 이렇게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어요. 마음씨 좋은 주희 님 늘 행복하고 좋은 일 생기길 바람니다. 감사합니다. 2016. 4월 23일 대여자 강은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