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혜정님!! 저는 이제막 사회에 첫 발자국을 남긴 한예나라고 합니다. 열린 옷장이라는 좋은 제도를 만나 혜정님과 연결되어 무사히 면접에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. :)
저도 이번에 좋은 결과 받고 혜정님과 같이 사회초년생들을 시작을 함께 응원해 보고 싶어요 ! 감사합니다!
2016 .4 23
대여자 한예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