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수향님 장지은님 적분에 목적에 맞게 잘 사용하고 반납합니다.
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고 저도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"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"

2016년 4월 22일
대여자 이혜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