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작스럽게 정장이 필요했는데 살 수도 없고, 걱정이 많았습니다. 그러다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찾아왔는데 사이즈도 잘 맞고 예쁜 옷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. 덕분에 열심히 하고서 잘 왔습니다. 2016년 4월 21일 대여자 조서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