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경기로 인해 1차 합격도 어려운 시기에, 정말 감사하게도 면접에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. 열린옷장의 정장과 함께하여 더욱 좋은 분위기로 면접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. 제 기운이 다른 분들께도 닿기를 바랍니다. 2024년 11월 19일 대여자 유정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