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신 기증자분들을 기리는 자리에서 검은색 정장이 꼭 필요했는데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. 엄숙한 자리에 너무 어울리는 정장이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 2016년 4월 21일 대여자 김영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