급하게 장례식장을 가봐야 해서 옷장에 옷을 찾아보니 검정 정장이 없더군요~ 빌려야 하나 하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열린옷장이 있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. 급할 때 필요한 정장을 대여해서 입어보니 너무 잘 맞더군요. 고맙습니다. 앞으로 급할 때는 여기서만 대여해야 될 것 같습니다. 감사합니다.

2016년 4월 24일
대여자 김태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