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증자들이 박광재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

넥타이 기증자 - 김도훈 님

벨트 기증자 - 손영우 님

5년만에 두 번째로 정장 2벌을 보냅니다. 어떤 분이 입으실지는 알 수 없으나, 이 옷을 입는 분들께 "항상 응원한다" 는 제 작은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2024년 6월 4일 기증자 손영우 직업분야 변호사

신발 기증자 - 김준원 님

재킷 기증자 - 강성진 님

바지 기증자 - 이용재 님

셔츠 기증자 - 열린옷장 님

안녕하세요.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.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. -당신을 위해 열린옷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