덕분에 중요한 자리에서 드레스코드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. 중요한 자리가 있을 때 마다 열린옷장이 큰 힘이 되어요. 좋은 옷 기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2024년 12월 20일 대여자 박형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