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증자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.
졸업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집에 있는 정장이 너무 커서 급하게 정장 구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던 중 감사하게도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무사히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.
앞으로도 정장이 필요하게 됐을 때 열린옷장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.
감사합니다.

2016년 4월 26일
대여자 강상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