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합니다. 총 4개의 품목을 대여해서 3분 중
한 분이 2품목을 기증하신 것으로 생각 하겠습니다.
먼저, 이 정장을 입고 면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
다행으로 생각합니다. 이 정장이 없었다면, 그 무수히
많은 지원자 중 사복을 입은 두 사람 중 한사람이 제가
됬을 것 같습니다. 첫 면접 무사히 마치게 해준 이정장을
빌려준 열린 옷장, 기증 해주신 윗 3분 모두 감사드립니다.
인터넷에 글 안올라가길 부탁합니다. 이글은 제가 감사의 의미로 편하게 작성한 것이니 마음을 받아 주시길
바랍니다. 이상, 좋은 하루 되세요.

2016년 4월 29일
대여자 박승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