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기치 못한 모의 면접이 급작스럽게 잡혀서 정장이 필요 했는데 아직 취업전선에 뛰어든 것도 아니라 개인 돈을 주고 사기에는 부담스러웠는데 기증자 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. 감사하고 복 받으실 겁니다 *^-^* 2016년 4월 29일 대여자 김연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