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 마음으로 기증 해주신 덕분에 급작스레 잡힌 면접에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. 감사합니다!^^
p.s 태어나서 처음 입는 정장이 정민님이 빌려주신 옷이었어요.^^

2016년 4월 30일
대여자 이지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