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유희님! 정장 고맙게 잘 썼습니다. 아직 대학다니지만 다른 동기들 다 취준준비 하는데 저는 해외 프로그램 면접을 이 정장덕분에 아주 잘 보았습니다. 편하게 했어야 되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붙게되면 평생 생각날것 같네요. 저도 나중에 기증에 동참하겠습니다! 2016년 5월 6일 대여자 이다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