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십니까.
이재석님 저는 5월2일 대여한 취준생 최연화입니다.
저는 첫면접을 이재석님의 옷을 빌려서 보게되었는데요. 이옷을 받은 순간 저는 마음속에 말 못할 감정이 생겼고 이재석님을 위해서 더 열심히 면접에 임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오늘 열심히 봤습니다. 모든것이 이재석님덕분입니다. 정말 감사합니다. 아직 결과는 모르지만 결과를 떠나서 저는 이번계기를 통해서 이재석님의 옷을 입고 첫면접을 보게 되서 너무나 기쁩니다.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. 건강하세요.

2016년 5월4일
대여자 최연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