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^^
갑작스러운 일정이 생겨서 오랜만에 정장을 입으니... 살이 많이 쪘나보더라구요.
그래서 열린옷장을 이용하게 되었고 기증해주신 옷으로 오늘 하루 정말 유용하게 잘 입었습니다.
너무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 기분 좋게 보내세요.

2016년 5월 1일
대여자 김민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