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김우람님이 기증하신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본 대여자 박상욱입니다.
덕분에 정장을 구입하지 않고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. 정말 감사합니다. 이번이 실무면접이었는데 통과해서 다음 임원면접도 김우람님이 기증하신 정장을 입고 가고 싶습니다. 그랬으면 좋겠습니다.
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이만 마치겠습니다.
정말 감사합니다^^

2016년 5월 5일
대여자 박상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