급한 면접 일정 때문에 양복을 구할 수 없었는데, 박성훈님 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. 이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2016년 5월 9일
대여자 김지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