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무살, 고등학교를 통해 취업했을 때는 교복을 입으면 돼서 정장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버네 이직을 하게 되어 정장이 필요했습니다. 우연히 열린옷장을 알게 되고 김복임님의 정장을 빌려 면접 무사히 잘 볼 수 있었습니다.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도 정장을 사서 기부하고 싶습니다. 예쁘고 좋은정장, 감사하게 잘 입었습니다. 이제 곧 날도 더운데 하시는 일 다 자 ㄹ되었으면 좋겠고 더위 조심하세요~♡ 2016년 5월 5일 대여자 강명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