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민경욱입니다. 아는 형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양복이 필요 했었는데, 열린옷장을 통해 양복을 빌려 입게 되어 한시름 덜고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. 정말 감사합니다. 2016년 5월 7일 대여자 민경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