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이 두번째 대여입니다. 한 3년전인가 여차저차 알게되었고 그땐 열린 옷장이 한개층만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홍보도 많이 이루어진것 같고 체계도 참 잘 잡혀있어 보기 좋았습니다.
그 사이에 저는 정장을 구매했고 구두가 급하게 필요하게 되어 빌리게 되었는데 어서 취직해서 저도 정장이나 필요한 물품들 기증하게 되길 바래봅니다. 감사합니다.

2016년 5월 13일
대여자 정지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