졸업사진을 찍기 위해 친구의 추천으로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방문 하였습니다.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양복을 대여할 수 있게 도와주신 김승헌,김준현,박경하,최응오님 감사합니다.

2016년 5월 11일
대여자 김지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