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장정윤님.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정말 잘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.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저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항상 행복하고 웃을 수 있는 하루 되십시오^^ 2016년 5월 16일 대여자 정지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