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자기 면접날짜가 잡혀서 정장을 사기엔 시간이 촉박했어요. 건대 열린옷장 덕분에 다행히 옷을 구할 수 있었고 면접도 괜찮게 본 것 같아요. 이경민, 풋스마트님 감사합니다. 2016년 5월 15일 대여자 김유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