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 이렇게 또 인사드리네요!!
오늘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. 기증해주신 옷 잘 입고(잘 보진 못했지만..) 최선을 다해 보고 왔습니다. 기증자님 덕분에 옷 걱정하지 않고 면접 준비에 편하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. 너무 감사드립니다.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~^^
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~

2016년 5월 18일
대여자 채정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