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평소에 정장이나 격식있는 옷차림을 전혀 하지 않아 예전에 입었던 정장류는 모두 작은 것들 뿐이라 난감했었는데 열린옷장을 통해 기증하신 분들의 도움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축하행사장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. 고맙네요~^^ 앞으로도 비슷한 경우 많이 이용할겁니다!

2016년 5월 23일
대여자 전우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