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주희님!
옷을 3벌 정도 입어봤는데 주희님 옷이 가장 마음데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. 덕분에 오늘 면접도 무사히 치를 수 있었습니다. 감사해요^^ 첫 직장과 인턴 근무할 때 입은 옷이라 들었는데, 저도 그 기운 받아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. 주희님의 정장 기부로 기분 좋게 서비스를 이용했어요. 저도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기증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답니다. 무튼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^^ 늘 좋은 일 만 가득하세요~

2016년 5월 19일
대여자 이지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