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열린옷장과 두번째 만남이네요. 1차 면접을 마치고는 2차 면접을 보러가는 길입니다. 곧 있으면 사회에 나가야하고, 준비할 것도 많고.. 정말 어른이 되는 거 같아요. 첫 인턴 면접이다보니 제대로 된 준비를 하지 못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. 그래도 그 많은 정장 중 하나는 열린옷장에서 대신 덜어주는 거 같아요^^ 감사합니다. 면접 잘 보고 오겠습니다!

2016년 5월 25일
대여자 강다혜